[포토] 검찰청 들어서는 정병주 전 대표 '무거운 발걸음'

입력 2016-08-0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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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남상태 전 사장의 비리와 관련된 의혹을 받고 있는 정병주 삼우중공업 전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정 전 대표는 지난 2011년 삼우중공업 지분을 시세보다 훨씬 비싼 가격으로 대우조선에 팔아넘기고 그 대가로 남 전 사장에게 금전적 이득을 안겨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검찰은 정 전 대표를 상대로 대우조선해양이 주식을 매입하는 과정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 남 전 사장에게 대가성 금품을 전달했는지 여부 등을 추궁할 계획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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