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OMO 채권시장 메신저 프리본드·로이터 다 쓴다

입력 2016-07-2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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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의 프리본드(FB) 메신저와 톰슨로이터의 로이터 메신저가 채권시장에서 차기 메신저 자리를 놓고 격돌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은행은 이 두 가지 메신저를 모두 사용키로 했다.

29일 한은 관계자는 “프리본드와 로이터 메신저를 모두 사용할 계획이다. 한쪽이 잘 안 된다는 참여자들도 있어서다”며 “조만간 (시장에 공식적인) 안내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은은 그동안 통화안정증권(통안채)과 통안계정예치금, 환매조건부증권(RP), 국고채 단순매입, 증권차입 등 공개시장운영(OMO)과 관련한 안내 수단 중 하나로 야후메신저(아이디 bokomo70, omoteam11)를 이용해 왔었다.

한편 야후메신저 구버전은 다음달 5일 서비스가 종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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