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타바이오 “남양 모애보 中 판매권 계약 보류…실무 착오”

입력 2016-07-29 1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원인프라코어, 모애보 제조사 NY인터와 협의 없이 中 판매 계약 진행]

보타바이오가 이영애분유 ‘남양 모애보’ 중국 판매권 확보와 관련해 계약을 보류하기로 했다. NY인터내셔널, 윤원인프라코어, 보타바이오 등 3사 간에 소통이 잘못되면서 벌어진 일이다.

보타바이오는 29일 해명자료를 통해 “28일 밝힌 ‘보타바이오, 이영애분유 남양 모애보 중국 판매권 확보’ 건은 보타바이오, 윤원인프라코어, NY인터 등 3사 간의 사실관계를 정확히 확인하지 못한 보타바이오 실무진의 착오로 잘못 알려진 사안”이라고 밝혔다.

전날 보타바이오는 전날 ‘모애보’의 중국 및 동남아시아 판매권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 윤원인프라코어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문제는 보타바이오와 계약을 체결한 윤원인프라코어가 모애보 제조권을 갖고 있는 NY인터내셔널과 협의 없이 보타바이오에 중국 판매권을 넘기려고 하면서 벌어졌다. 윤원인프라코어는 NY인터내셔널과 유통계약을 맺고 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NY인터가 보타바이오와 윤원인프라코어의 계약에 제동을 걸면서 문제가 생겼다.

보타바이오는 “착오를 일으킨 원인은 모애보의 제조권을 갖고 있는 NY인터내셔널과 윤원인프라코어간 유통계약을 체결한 상태에서 윤원인프라코어가 당사와 체결한 유통계약이 NY인터내셔널과 사전 협의 없이 진행되어 발생한 문제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타바이오는 “NY인터내셔널과 윤원인프라코어간 협의가 진행되는 동안 계약을 보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1: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42,000
    • +2.16%
    • 이더리움
    • 3,495,000
    • +2.34%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1.98%
    • 리플
    • 2,140
    • +1.57%
    • 솔라나
    • 129,300
    • +2.46%
    • 에이다
    • 376
    • +2.45%
    • 트론
    • 492
    • +1.23%
    • 스텔라루멘
    • 267
    • +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1.58%
    • 체인링크
    • 14,050
    • +2.26%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