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6월 근원 CPI 전년비 0.5% 하락…4개월 연속 마이너스

입력 2016-07-29 0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의 디플레이션 불안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일본 총무성이 29일(현지시간) 발표한 지난 6월 신선식품을 제외한 전국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0.5% 하락했다.

이는 전월의 0.4% 하락과 같을 것이라던 시장 전망을 벗어난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또 근원 CPI는 지난 3월 이후 4개월 연속 마이너스(-) 상승률을 기록했다.

신선식품을 포함한 종합 CPI는 전년 동월 대비 0.4% 떨어져 시장 전망과 부합했다.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CPI는 0.4% 올라 전문가 예상치 0.5% 상승을 밑돌았다.

전국 CPI 선행지표인 도쿄 지역 근원 CPI는 7월에 전년보다 0.4% 하락했다. 전체 CPI 상승률도 -0.4%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13: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971,000
    • +1.26%
    • 이더리움
    • 3,412,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0.46%
    • 리플
    • 2,108
    • +0.96%
    • 솔라나
    • 125,900
    • +0.48%
    • 에이다
    • 366
    • +0.55%
    • 트론
    • 486
    • -1.42%
    • 스텔라루멘
    • 257
    • +3.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2.35%
    • 체인링크
    • 13,760
    • +1.03%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