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 세계 최초 줄기세포치료제 ‘Cellgram-AMI’ 보험약가 신청

입력 2016-07-28 1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줄기세포전문기업 파미셀이 심장질환 줄기세포치료제 ‘셀그램-에이엠아이(Cellgram®-AMI)’의 건강보험 적용을 위한 약가신청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셀그램-AMI는 세계 최초로 개발된 줄기세포치료제로써 2011년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은 의약품이다.

환자의 골수를 통해 얻은 중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해 제조하며 급성심근경색이 발병한 후 손상된 심근세포를 재생시켜 심장 기능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제 시작단계이지만 셀그램-AMI의 건강보험급여가 결정되면 환자의 비용부담이 크게 감소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며 “그에 따라 처방도 확대되어 줄기세포 산업의 성장과 회사의 매출상승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당사는 지난 7일 보건복지부에서 선정하는 혁신형제약기업에 줄기세포 업체로는 최초로 선정되었기에 약가 우대 정책의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2: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00,000
    • -0.28%
    • 이더리움
    • 2,690,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301,400
    • -0.3%
    • 리플
    • 1,454
    • -1.82%
    • 솔라나
    • 102,700
    • -1.34%
    • 에이다
    • 283
    • +5.2%
    • 트론
    • 465
    • +0.22%
    • 스텔라루멘
    • 228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50
    • +3.86%
    • 체인링크
    • 11,590
    • +0.96%
    • 샌드박스
    • 58.38
    • -0.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