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 나도 이명박 테마주

입력 2007-08-07 14: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증권가에 이명박 테마가 한창 유행을 타고 있는 가운데 자연과환경만이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현재 이명박 테마로 가장 수혜를 보고 있는 주는 삼호개발과 특수건설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핵심공약인 '한반도 대운하'의 수혜주로 꼽혀 연초 대비 주가가 4~10배나 상승했다.

SOC 전문업체 이화공영, 대구에 위치한 건설자재 및 급배수시설업체 홈센타, 경북 안동에 위치한 토목건축 및 수질오염방지시설업체 동신건설 등은 이틀째 동반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이들이 계속 상승세를 타고 있는 이유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핵심공약인 '한반도 대운하'에 있다.

이와 관련 자연과환경 역시 '한반도 대운하' 건설에 수혜를 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자연과환경은 생태복원 전문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코스닥시장 상장에 성공한 대표적인 환경기업이다.

대운하건설시 자연생태복원여부가 가장 큰 관건인 가운데 국내 대표적인 환경기업인 자연과환경이 큰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대표이사
이병용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18] 주권매매거래정지 (단일판매공급계약)
[2025.12.18]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밥·라면도 한번에 호로록” 쯔양 ‘먹방’에 와~탄성⋯국내 최초 계란박람회 후끈[2025 에그테크]
  • 대만 TSMC, 美 2공장서 2027년부터 3나노 양산 추진
  • 李 대통령 “韓 생리대 가격 비싸”…공정위에 조사 지시
  • 황재균 은퇴 [공식입장]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신의 아그네스' 등 출연한 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048,000
    • +1.15%
    • 이더리움
    • 4,394,000
    • +3.61%
    • 비트코인 캐시
    • 878,500
    • +9.88%
    • 리플
    • 2,782
    • +1.02%
    • 솔라나
    • 185,600
    • +1.2%
    • 에이다
    • 546
    • +0.74%
    • 트론
    • 416
    • +0.97%
    • 스텔라루멘
    • 322
    • +2.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70
    • +2.81%
    • 체인링크
    • 18,470
    • +1.04%
    • 샌드박스
    • 173
    • +1.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