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 나도 이명박 테마주

입력 2007-08-0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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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증권가에 이명박 테마가 한창 유행을 타고 있는 가운데 자연과환경만이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현재 이명박 테마로 가장 수혜를 보고 있는 주는 삼호개발과 특수건설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핵심공약인 '한반도 대운하'의 수혜주로 꼽혀 연초 대비 주가가 4~10배나 상승했다.

SOC 전문업체 이화공영, 대구에 위치한 건설자재 및 급배수시설업체 홈센타, 경북 안동에 위치한 토목건축 및 수질오염방지시설업체 동신건설 등은 이틀째 동반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이들이 계속 상승세를 타고 있는 이유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핵심공약인 '한반도 대운하'에 있다.

이와 관련 자연과환경 역시 '한반도 대운하' 건설에 수혜를 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자연과환경은 생태복원 전문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코스닥시장 상장에 성공한 대표적인 환경기업이다.

대운하건설시 자연생태복원여부가 가장 큰 관건인 가운데 국내 대표적인 환경기업인 자연과환경이 큰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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