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국내 最多 14가지 색상 ‘컬러홀릭’ 출시

입력 2007-08-0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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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국내 최다 색상의 휴대폰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컬러 마케팅’에 나섰다.

LG전자는 하나의 모델에 14가지 각기 다른 색상을 입힌 ‘컬러홀릭(Colorholic, 모델명: LG-SC330/KC3500/LC3500)’을 16일 출시한다.

단일 휴대폰 모델에 14가지나 되는 색상을 적용한 휴대폰이 나오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자신만의 색으로 개성을 드러내고 싶어하는 젊은 세대를 겨냥해 버블 핑크(Bubble Pink), 민트(Mint), 마린(Marine), 써니 오렌지(Sunny Orange), 마젠타(Magenta) 등 기존 휴대폰에서는 볼 수 없던 밝고 경쾌한 색상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연령과 성별을 감안해 선정한 20여 후보 색상 중 광범위한 소비자 조사를 통해 높은 점수를 얻은 14가지 색상을 선정했다.

한편, LG전자는 각각의 색상 별로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연계한 개성 있는 동영상을 선보이는 등 톡톡 튀는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컬러홀릭’은 밝고 화려한 색상에 어울리는 컴팩트하고 세련된 슬라이드 스타일을 적용했다. MP3 플레이어, 모티켓, 대화형 TTS(Text to Speech), 모바일 뱅킹 등 실속 있는 기능을 장착하고 있다.

SKT와 KTF, LGT를 통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며 가격은 30만 원대이다.

LG전자 MC사업본부 한국사업부 황경주 상무는 “기존 컬러 휴대폰이 케이스 등 휴대폰의 액세서리를 통해 간접적으로 표출되었다면 이번 ‘컬러홀릭’은 휴대폰 자체에 다양한 색상을 직접 적용했다는 측면에서 차이가 있다”라며, “컬러로 자신을 뽐내고 싶어하는 젊은 세대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컬러 휴대폰 제품을 지속적으로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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