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부산·울산 가스 냄새이어 광안리 개미떼 대이동… 지진 전조 현상?

입력 2016-07-25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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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부산·울산 가스 냄새이어 광안리 개미떼 대이동… 지진 전조 현상?

부산과 울산지역에 원인을 알 수 없는 가스냄새로 주민들의 불안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광안리에 개미떼가 출몰했다는 소식입니다. 어제(24일) SNS상에는 부산 광안리 백사장에서 수십만 마리의 개미떼가 줄지어 이동하는 장면의 사진이 올라와 '지진의 전조 현상'이라는 주장이 퍼졌습니다. 사진은 페이스북은 물론 트위터,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떠돌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그러나 광안리 개미떼 사진에 대해 전문가들은 장마 직후가 개미 번식기인데 이때 개미들이 먹이를 찾아 떼지어 이동하는 것일 뿐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페이스북을 통해 가스냄새나 광안리 개미떼가 지진 전조현상이라는 내용은 과학적 근거가 없는 주장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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