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흥행보증수표’ 등극… ‘부산행’에 이어 ‘38사기동대’도 해외 수출 ‘대박!’

입력 2016-07-2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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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38사기동대’ 포스터(사진=OCN'38사기동대')
▲OCN ‘38사기동대’ 포스터(사진=OCN'38사기동대')

배우 마동석이 떠오르는 ‘흥행보증수표’로 자리매김했다.

마동석이 출연한 영화 ‘부산행’이 개봉 4일 만에 관객 400만을 돌파한 가운데 그가 주연을 맡은 OCN 드라마 ‘38사기동대’ 역시 큰 인기를 모으며 해외 10개국 수출이 확정됐다.

OCN 측은 “‘38사기동대’가 최근 10개국 판매를 마쳤다”며 “중국, 일본, 홍콩, 대만에는 판매가 완료됐고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에 서비스하는 업체와도 계약을 마친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OCN 첫 금토극이라는 부담감을 이겨내고 해외시장에서도 큰 성과를 보여 내부적으로 놀랍다는 반응”이라며 “특히 해외시장에서 장르물의 한계를 극복한 것 같아 기쁘다”고 의외의 성과에 고무된 반응을 나타냈다.

▲‘38사기동대’ 세금징수 사기팀 이선빈, 마동석, 허재호, 교필규(출처=마동석)
▲‘38사기동대’ 세금징수 사기팀 이선빈, 마동석, 허재호, 교필규(출처=마동석)

이에 주연배우 마동석 또한 기쁜 마음을 전했다. 마동석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8사기동대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38사기동대’ 10개국 해외수출!”이라는 글과 함께 드라마 속 세금징수 사기팀 허재호, 교필규, 이선빈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흥행보증수표’ 마동석이 출연한 OCN 드라마 ‘38사기동대’는 세금 징수 공무원 백성일(마동석)과 사기꾼 양정도(서인국)가 합심하여, 편법으로 부를 축적하고 상습적으로 탈세를 일삼는 악덕 체납자들에게 세금을 징수하는 통쾌 사기극으로 매회 OCN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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