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즌, 야후 인터넷사업 곧 인수할 듯"

입력 2016-07-23 0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버라이즌이 야후 인터넷사업을 조만간 인수할 것으로 보인다.

월스트리트저널은 22일(현지시간) 버라이즌이 야후 인터넷사업을 인수할 가능성이 크다며 며칠 내에 인수협상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버라이즌은 미국 최대 통신업체로, 현금 45억 달러(약 5조1200억 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야후 인터넷사업 인수전에는 버라이즌을 포함해 퀴큰론스 창업자 댄 길버트, 벡터캐피털매니지먼트, AT&T, 사모펀드 TPG 등이 참여한 상태다.

버라이즌은 향후 동영상 서비스와 온라인 광고를 신성장동력으로 보고, 야후 인터넷사업을 인수한 후 자사의 AOL과 결합해 디지털미디어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결국, 페이스북, 구글과 온라인 광고 시장에서 경쟁하게 되는 셈이다.

한편, 블룸버그뉴스는 버라이즌이 경매를 통해 야후의 약 3000개 특허를 사들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특허들은 야후가 인터넷 사업과 별도로 매각을 추진하는 것들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12,000
    • +1.64%
    • 이더리움
    • 2,614,000
    • +1.99%
    • 비트코인 캐시
    • 300,500
    • +0.57%
    • 리플
    • 1,729
    • +1.05%
    • 솔라나
    • 107,900
    • +3.65%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0
    • +0.82%
    • 스텔라루멘
    • 322
    • -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30
    • +0.97%
    • 체인링크
    • 11,960
    • +0.42%
    • 샌드박스
    • 93.43
    • +21.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