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글로벌 증시 랠리에 나흘 만에 상승…상하이 0.37%↑

입력 2016-07-21 16: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증시는 21일(현지시간) 나흘 만에 상승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37% 상승한 3039.01로 마감했다.

전날 뉴욕증시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이날 일본 등 다른 아시아증시가 강세를 보이는 등 글로벌 증시 랠리에 중국도 동참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여전히 중국증시를 움직일만한 특별한 재료가 나오지 않는 가운데 상하이지수가 뚜렷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 12일 이후 지수는 1%에 못 미치는 변동폭을 나타내고 있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이날 지난 2월 저점 대비 20% 이상 상승해 강세장에 진입했다. 왕정 징시투자관리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홍콩증시 밸류에이션은 매우 매력적이어서 투자자들이 이를 활용하고 있다”며 “뉴욕증시도 좋은 기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홍콩에서 저금리 기조로 혜택을 볼 것이라는 기대로 부동산 관련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청쿵부동산홀딩스는 2.6% 급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0:18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