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터키 3개월간 국가비상사태 선포… 에르도안 막강 권력 갖게 돼

입력 2016-07-2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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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터키 3개월간 국가비상사태 선포… 에르도안 막강 권력 갖게 돼

터키가 쿠데타 진압 후 나흘 만에 3개월 간의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터키 정부는 20일(현지시간) 앙카라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 자문과 에르도안 대통령이 주재하는 내각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국가비상사태 선포는 헌법에 근거한 것으로 궐렌 세력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됨에 따라 국민의 기본권이 제한되며, 에르도안 대통령은 더욱 강력한 권력을 휘두를 수 있게 됐습니다.또 쿠데타 동조 혐의로 체포와 구금, 사법처리 속도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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