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김종서, 국숫집 반년 만에 말아먹은 사연은?

입력 2016-07-20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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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수요미식회' 방송 캡처)
(출처='수요미식회' 방송 캡처)

'수요미식회' 김종서가 국숫집을 개업했지만 폐업한 사실을 밝혔다.

20일 방송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장마철에 더욱 생각나는 음식인 '짬뽕' 편으로 그려졌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김종서는 강원도 장칼국수가 너무 맛있어서 “'나만 알고 있으면 안되겠다'고 생각해 국숫집을 개업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사업수완이라는게 있어야 하는데”라며 말을 흐리며 반년 만에 문을 닫은 사실 역시 깜짝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종서는 "수요미식회를 통해 놓쳤던 맛집을 많이 찾아다녔다. 냉면과 순댓국집을 가서 감명을 받았다"라며 "맛있는 집은 목숨 걸고 찾아 다닌다"고 열혈 미식가이자 '수요미식회'의 팬임을 고백했다.

이어 "너무 놓쳤던 집이 많았었다"며 "평양 냉면 특집에서 나도 모르는 집이 있어서 감동을 받았다"고 시청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짬뽕 편에서는 짬뽕의 이름의 유래와 역사, 짬뽕이 생각나는 순간부터 중국집에 관련한 추억 등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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