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삼겹살집, 어디에 있나?…이태원-서울 명동-신설동 맛집

입력 2016-07-1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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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수요미식회'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수요미식회' 방송화면 캡처)

‘수요미식회’ 삼겹살 편에 소개된 맛집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14일 방송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삼겹살 편으로 전국에서 손 꼽히는 삼겹살 맛집 세 곳을 선정해 소개했다. 배우 이재윤과 가수 이하이도 출연해 삼겹살에 대해 평가하고, 삼겹살을 즐기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이날 소개된 것은 서울 명동에 위치한 ‘육통령’의 오겹살, 이태원의 ‘나리의 집’의 대패 삼겹살, 신설동 ‘육전식당’의 두툼한 삼겹살이다.

‘육통령’은 숙성시킨 흑돼지의 오겹살로 육즙이 빠지지 않도록 초숙성의 과정을 거쳐 특유의 고기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냉동 대패 삼겹살과 파무침이 일품인 이태원 ‘나리의 집’은 생고기를 숙성시킨 후 다시 얼리는 과정을 반복해 쫄깃한 삼겹살의 질감을 내 인기다. 충남 홍성에서 매년 가을에 담가 지하에 보관했다 내놓은 김치와 매콤한 파무침이 고기와 곁들여 나온다.

‘육전식당’의 생삼겹살과 생목살구이는 두툼하면서 육즙이 충분해 미식가들에게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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