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옥션, ‘프리미엄&큰그림’ 윤명로 700호 그림 8000만원 낙찰

입력 2016-07-20 21: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추상화의 대가 윤명로 화백의 700호짜리 작품이 K옥션 온라인 경매에서 8000만 원에 낙찰됐다.

K옥션은 19일 마감한 ‘프리미엄&큰그림’ 온라인 경매에서 윤 화백의 ‘익명의 땅’이 8000만 원에 낙찰되는 등 출품작 138점 중 93점(낙찰률 67%)이 거래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낙찰 총액은 12억6310만 원에 달한다.

‘익명의 땅’은 가로 길이가 5m20㎝, 세로는 3m85㎝로 이번 경매에서 나온 작품 중 가장 큰 작품이다.

이번 경매에서는 총 138점 작품 중 오원 장승업의 ‘수조도’가 800만 원, 다산 정약용 ‘간찰’이 1000만 원에 낙찰됐다.

K옥션에 따르면 이번 경매에서는 고가구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가장 경합이 치열했던 작품은 나무로 만든 ‘평상’으로 시작가 200만 원에서 48차례 입찰 끝에 710만 원에 거래됐다.

한편, 최근 경매서 가장 높은 가격에 거래된 작품은 박서보 화백의 ‘묘법 No.070407’으로 1억 5200만 원에 팔렸다.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이 미술계 전문가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 추상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조사에서 박 화백은 고(故) 김환기 화백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32,000
    • +4.19%
    • 이더리움
    • 3,589,000
    • +5.28%
    • 비트코인 캐시
    • 338,600
    • +0.33%
    • 리플
    • 1,940
    • +6.65%
    • 솔라나
    • 153,900
    • +6.06%
    • 에이다
    • 309
    • +4.39%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65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90
    • +1.92%
    • 체인링크
    • 16,900
    • +4.32%
    • 샌드박스
    • 52.35
    • +6.6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