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원자재 관련주 약세에 사흘째 하락…상하이 0.29%↓

입력 2016-07-20 16: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증시는 20일(현지시간) 사흘째 하락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29% 하락한 3027.90으로 마감했다.

과잉생산 불안에 원자재 관련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전체 증시 하락세를 주도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

중국의 금속 생산이 지난 상반기에 전년보다 7.6% 증가했다는 소식에 과잉생산 우려가 더욱 커졌다. 중국 최대 구리 생산업체 장시구리 주가가 2.9%, 산둥골드마이닝 주가가 4.5% 각각 급락했다.

차익실현 매물 유입으로 금융주도 하락했다. 중국 최대 은행 공상은행이 0.5%, 2위 은행 건설은행이 1.4% 각각 빠졌다.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도 증시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전날 국제통화기금(IMF)은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인 브렉시트(Brexit) 후폭풍을 우려하며 올해와 내년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을 각각 0.1%포인트 하락했다.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3.1%로, 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지난해와 같은 수준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65,000
    • +0.44%
    • 이더리움
    • 3,431,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692,000
    • -0.86%
    • 리플
    • 2,238
    • +0.31%
    • 솔라나
    • 138,900
    • +0.51%
    • 에이다
    • 428
    • +1.18%
    • 트론
    • 449
    • +0.9%
    • 스텔라루멘
    • 25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0.53%
    • 체인링크
    • 14,460
    • +0.42%
    • 샌드박스
    • 132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