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예체능' 제이-닉쿤, 배드민턴 훈남 콤비 탄생 '맹활약'

입력 2016-07-20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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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출처='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우리동네 예체능' 팀의 배드민턴 스타가 탄생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준결승 경기 닉쿤-제이 조와 강호동-정재성 조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배드민턴 편의 젊은 피 닉쿤과 제이는 이날 8강 경기부터 남다른 실력을 보이며 에이스로 등극했다. 패기 있게 시작한 경기에서 닉쿤은 강력한 공격을 자랑하는 정재성을 피하기 위해 구석으로 공격을 이어갔다.

결국 영리한 플레이로 득점을 따내는 닉쿤의 플레이에 정재성은 만만치 않다는 듯 놀라워 했다. 제이의 스매시를 정재성은 철벽수비하며 절대 틈을 내줄 것 같지 않은 모습을 보였지만, 공이 라인아웃되며 닉쿤과 제이에게로 대세가 기울기 시작했다.

13대10의 점수차에서 제이의 서브로 경기가 시작됐다. 강호동은 헤어핀으로 빈 곳을 정확하게 공략하며 1점을 따라잡았고 점수는 다시 2점 차가 됐다. 그러나 제이는 강호동의 공격을 백 스매시로 받아내며 또다시 3점차로 점수 차를 벌렸고 결국 닉쿤과 제이의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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