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피릿’ 현승희, “어린시절 ‘스타킹’ 출연했다”…데뷔 과정 언급하며 눈물

입력 2016-07-20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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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걸 스피릿' 방송 캡처)
(사진=JTBC '걸 스피릿' 방송 캡처)

‘걸 스피릿’에 출연한 걸그룹 오마이걸의 현승희가 과거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첫방송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걸 스피릿’에서는 오마이걸의 현승희가 등장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현승희는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SBS ‘스타킹’에 출연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과거 ‘스타킹’에 신동으로 출연했다”면서 “그 뒤로 수많은 오디션을 봤다. 가수까지 데뷔하는 데 9년이 걸렸다”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오디션을 보고 캐스팅 과정에서 들었던 말도 어렵게 고백했다. 현승희는 “소속사 오디션에서 탈락하는 순간 ‘우리 팀과 색깔이 안 맞는 것 같다’ 등의 이야기를 듣는다”고 털어놨다.

실제로 현승희는 어린시절 ‘스타킹’에 댄스 신동으로 출연해, 열정적인 댄스와 끼를 유감없이 발휘한 바 있다.

현승희는 이날 무대에서 ‘드림걸’을 열창해, 총 86표를 득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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