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은 최근 주가 급등의 사유를 묻는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대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19일 답변했다.
다만, 회사 측은 “증강현실(AR)기술에 적용할 수 있는 레이저 피코프로젝터 모듈을 보유하고 있다”며 “최근 AR을 기반으로 헤드업디스플레이(HUD)시스템을 개발하는 대만기업에 레이저 피코 프로젝터 모듈을 공급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6-07-19 17:36
아이엠은 최근 주가 급등의 사유를 묻는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대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19일 답변했다.
다만, 회사 측은 “증강현실(AR)기술에 적용할 수 있는 레이저 피코프로젝터 모듈을 보유하고 있다”며 “최근 AR을 기반으로 헤드업디스플레이(HUD)시스템을 개발하는 대만기업에 레이저 피코 프로젝터 모듈을 공급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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