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T캡스, 퀄컴ㆍLGU+로부터 'LTE모뎀장착 드론' 기증 받아

입력 2016-07-1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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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T캡스 최진환 대표(사진 오른쪽)가 18일 삼성동 ADT캡스 본사에서 진행된 기증식에서 퀄컴 코리아 이태원 사장으로부터 차세대 영상관제서비스 개발에 사용될 ‘LTE 모뎀이 장착된 드론’을 기증 받고 있다. (사진제공=ADT캡스)
▲ADT캡스 최진환 대표(사진 오른쪽)가 18일 삼성동 ADT캡스 본사에서 진행된 기증식에서 퀄컴 코리아 이태원 사장으로부터 차세대 영상관제서비스 개발에 사용될 ‘LTE 모뎀이 장착된 드론’을 기증 받고 있다. (사진제공=ADT캡스)

ADT캡스는 지난 18일 퀄컴과 LG유플러스로부터 차세대 영상관제서비스 개발에 사용될 ‘LTE 모뎀 장착 드론’을 기증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드론은 LTE 통신을 이용해 원거리에서도 실시간 영상 확인은 물론 자동항법제어, 카메라 제어 등이 가능하다. 제품ㆍ서비스 전문기업인 퀄컴이 연구개발비용을 지원하고, 통신사인 LG유플러스가 이를 개발해 선보였다.

ADT캡스는 기증 받은 드론을 추후 접근이 어려운 재난ㆍ해양ㆍ건설현장 등에 투입시키거나 공장 외각 감시, 재난방송 등의 상용 서비스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 드론은 LTE 기술과 통합 플랫폼을 결합해 근거리에서만 제어가 가능했던 기존 모델의 단점을 극복하고, 서울과 제주도 등 원거리에서도 이륙명령 전송과 실시간 풀HD 영상 송수신, 카메라 제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ADT캡스와 퀄컴, LG유플러스는 이번 드론 기증을 계기로 향후 LTE 모델이 장착된 드론을 활용한 영상관제기술 개발ㆍ서비스 상용화에 유기적으로 협업해나가기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퀄컴이 추진하고 있는 사물인터넷(IoT) 신규 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에서 개발된 LTE 모뎀이 장착된 드론을 기증 받게돼 ADT캡스가 지닌 영상관제서비스 연구 및 인프라 구축에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드론을 통한 추적형 영상관제는 고정형 CCTV의 단점을 보완해 줄 수 있는 차세대 보안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만큼, ADT캡스도 관련 서비스가 상용화 될 수 있도록 시범운영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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