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 면세점 상반기 매출 사상 첫 5조원 돌파…작년보다 26.1%↑

입력 2016-07-19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관세청)
(관세청)

올 상반기 국내 면세점의 매출이 중국인 관광객 증가 등에 힘입어 큰 폭으로 증가했다.

19일 관세청에 따르면 1∼6월 국내 면세점 50곳의 매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4조5779억 원)보다 26.1% 늘어난 총 5조7749억 원으로 집계됐다. 면세점 상반기 매출이 5조 원을 넘은 것은 사상 처음이다. 면세점 매출은 2013년 6조8326억 원, 2014년 8조3077억 원, 2015년 9조1984억 원으로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

하반기까지 국내 면세점 매출 추세가 이어지면 올 한 해 전체로는 5년 전인 2011년 5조3716억 원의 2배가량인 약 12조 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면세점 이용객 중 내국인은 57.1%(2350만 명)로 외국인(42.9%ㆍ1014만 명)보다 많았다. 1인당 구매금액은 외국인이 345달러로, 103달러 수준인 내국인의 3배 이상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57,000
    • +0.49%
    • 이더리움
    • 3,048,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98%
    • 리플
    • 2,032
    • +0%
    • 솔라나
    • 127,700
    • +1.67%
    • 에이다
    • 384
    • -0.26%
    • 트론
    • 424
    • +0%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30
    • -2.72%
    • 체인링크
    • 13,250
    • +0.08%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