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화만사성’ 김소연, 이상우에 “안 오면 어쩌려고 기다렸어요?”

입력 2016-07-17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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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가화만사성' 방송 캡처)
(사진=MBC '가화만사성' 방송 캡처)

‘가화만사성’의 이상우가 김소연과 함께 어머니가 묻힌 곳으로 향했다.

17일 저녁 방송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는 서지건(이상우 분)이 봉해령(김소연 분)과 함께 어머니가 묻힌 곳을 찾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봉해령은 장경옥(서이숙 분)의 집을 찾았다. 장경옥에게 모진 소리를 듣고 집으로 돌아온 봉해령은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서지건이 생각나 부랴부랴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서지건은 받지 않자, 마음이 급해진 봉해령은 약속 장소에 뛰어갔다. 약속 장소에서 기다리고 있는 서지건의 모습을 본 봉해령은 "나 기다리고 있었어요? 안 오면 어쩌려고"라며 미안한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물에 젖은 봉해령의 모습에 서지건은 "얼른 가요 늦겠어요"라고 말하며 옷을 벗어줬다.

이어 서지건의 어머니가 묻힌 곳에 봉해령을 레려가 "엄마, 저 괜찮다고 했는데, 사실 괜찮지 않아요"라며 "다시 올테니 그땐 정말 축복해주세요"라고 말한 후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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