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김승환 교육감 폭행한 어린이집연합 17명 입건

입력 2016-07-15 08: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승환 전북도교육감 등을 폭행하고, 도청 건물 출입문을 파손한 전북어린이집연합회 회원 17명이 경찰에 입건됐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15일 김 교육감의 멱살을 잡는 등 폭력을 행사한 혐의(공동폭행 등)로 전북어린이집연합회 회원 A씨 등 1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9일 정오께 전북도의회 3층 본회의장 앞에서 도의회 정례회에 참석하고 나오던 김 교육감 등을 향해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편성을 요구하다 멱살을 잡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이 과정에서 김 교육감은 옷과 넥타이가 풀리고 손에 찰과상을 입었다.

뿐만 아니라 도청과 도의회를 연결하는 3층 구름다리 출입문이 파손돼 김규태 부교육감과 교육청 직원, 어린이집연합회원 등이 다쳤다.

이후 도 교육청은 고소 등 법적 대응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지만,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확보해 사건을 조사해 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뉴욕증시, 미국ㆍ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공급 가뭄에 "비싸도 산다"⋯서울 아파트 청약 떳다하면 1순위 마감
  • 최대 88조원 달러 공급 효과…고환율 소방수 등판[국민연금의 환헤지 파장 ①]
  • ‘아시아 최대 시장’ 잡아라…중국 향하는 K-신약 [K헬스케어 中 공략]
  • ‘중동 충격’에 비료·사료·비닐까지 흔들…농축산물 가격 압박 커진다 [외풍 취약한 밥상물가]
  • 외인 돌아온 코스피, 6000선 회복…"종전·환율 안정 시 '전고점 그 너머' 보인다" [코스피 6000 재탈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65,000
    • +0.64%
    • 이더리움
    • 3,490,000
    • +1.72%
    • 비트코인 캐시
    • 649,500
    • +0.46%
    • 리플
    • 2,055
    • +2.29%
    • 솔라나
    • 125,500
    • +1.46%
    • 에이다
    • 366
    • +2.81%
    • 트론
    • 482
    • +0.42%
    • 스텔라루멘
    • 233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0.66%
    • 체인링크
    • 13,690
    • +2.55%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