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한가] 한일진공컨소, 케이피엠테크 우선협상자 선정 소식에 ‘上’

입력 2016-07-1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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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국내 주식시장에선 코스닥 4개 종목이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한일진공은 한일진공컨소시엄을 통해 코스닥 상장사 케이피엠테크 공개매각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일진공은 전일 대비 975원(30%) 오른 422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한일진공과 텔콘, 재무적 투자자들과 함께 구성한 컨소시엄이 케이피엠테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채권은행자율협의회가 보유 중인 케이피엠테크 보통주 296만3670주(지분율 37%)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케이피엠테크의 유상증자에 텔콘이 100억 원, 한일진공이 10억 원 규모로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한일진공컨소시엄 가운데 텔콘은 1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등 향후 본계약이 마무리되면 케이피엠테크의 최대주주로 등극할 예정이다. 한일진공컨소시엄 등은 현 경영진이 보유한 주식 중 일부를 추가로 취득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루온은 중국의 5세대 이동통신(5G) 상용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며 4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이루온은 전일 대비 1230원(29.8%) 오른 5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중국 3대 이동통신사인차이나모바일, 차이나텔레콤, 차이나유니콤은 최근 5G 상용화 계획을 제정하고 2020년 상용화하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루온은 미래창조과학부와 5G 모바일 코어 네트워크 기술 일환인 ‘네트워크기능가상화(NFV)’ 연구개발 신규과제 수행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 밖에 오스템이 전일 대비 875원(29.91%) 오른 3800원에, SK컴즈가 885원(29.85%) 오른 3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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