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뮤직, ‘프로듀스101’ 최은빈 사기혐의로 고소… “프로그램 끝난 후 잠적했다”

입력 2016-07-14 13: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은빈(출처=Mnet ‘프로듀스101’ )
▲최은빈(출처=Mnet ‘프로듀스101’ )

GM뮤직이 ‘프로듀스101’ 출신 최은빈을 계약위반 및 사기혐의로 고소했다.

13일 서울양천경찰서는 “지난 4일 GM뮤직이 계약 위반 및 사기 혐의로 최은빈을 고소했다”며 “이 사건을 서울 남부지방검찰청으로 인계했다”고 밝혔다.

앞서 최은빈은 지난 1월부터 넥스타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신분으로 ‘프로듀스 101’에 출연했다. 하지만 그는 방송이 끝나기 전 GM뮤직으로 이적 의사를 밝혔고, 이후 GM뮤직 측은 최은빈에 연습실과 차량을 지원했다.

GM뮤직 대표가 최은빈을 고소한 것은 지난 4월. 최은빈은 GM뮤직과 전속계약을 구두 약속했지만 Mnet ‘프로듀스101’ 끝나자 돌연 태도를 바꿨고 잠적했다. 이에 GM뮤직 대표는 최은빈을 고소했고 해당 사건은 지난 4일 남부지검으로 송치됐다.

이에 대해 최은빈의 소속사 넥스타 측은 “최은빈은 소속사와의 계약이 유지된 상태에서 ‘프로듀스101’에 출연했으며, 출연 관련 전반을 자사에서 관리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GM뮤직이 최은빈의 ‘프로듀스 101’ 출연 중 지원했다고 하지만, 이에 앞서 기획사에 전속계약 된 연습생에게 타 기획사가 같이 일하자고 제안을 하는 것이 도덕적으로 가능한 일인지를 묻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최은빈 외에도 ‘프로듀스 101’ 출신 연습생 안예슬, 이수현, 이해인 등이 소속사와 갈등을 겪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27,000
    • +0.25%
    • 이더리움
    • 3,420,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0.84%
    • 리플
    • 2,122
    • +0.09%
    • 솔라나
    • 127,400
    • +0.31%
    • 에이다
    • 369
    • +0.54%
    • 트론
    • 489
    • +0.62%
    • 스텔라루멘
    • 262
    • +3.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20
    • +0.81%
    • 체인링크
    • 13,930
    • +1.75%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