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까지 30분,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 분양

입력 2016-07-1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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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정부가 중도금 대출 규제 강화를 발표하면서 이에 부담을 느낀 실수요자들은 서울로 접근성이 뛰어난 수도권 신규 분양 아파트로 눈을 돌리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중도금 대출규제로 강남권 아파트 분양을 받는데 있어 수요자들의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며 "이에 저렴한 분양가에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강남 접근이 용이한 수도권 지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수도권 청라국제도시는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을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30분대에 진입할 수 있고, 청라와 가양을 잇는 BRT(간선급행버스)로 이동이 용이하며, 2019년에는 인천공항철도와 9호선을 직결운행 하기로 해 역세권 단지로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대규모 개발호재도 진행 중이다. 2018년에는 ㈜신세계투자개발이 복합쇼핑몰을 개장하며, 하나금융지주 본사 및 금융연구소 등 하나금융타운이 건설된다. 또, 차병원그룹도 의료복합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라 종사자들의 이주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청라국제도시에 있는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은 지하 2층~지상 37층의 아파트 6개 동과 아파텔 4개 동으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아파트 1,163가구, 아파텔 866실, 총 2,029가구 매머드급 단지로 구성된다. 그 중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 아파텔 2차분 총 452실을 분양 중이며, 입주는 2018년 10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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