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직장 유형별 ‘육아휴직 사용률’ 차이 커 “아이 돌볼 시간 좀 줬으면…”

입력 2016-07-13 1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직장 유형별 ‘육아휴직 사용률’의 차이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일반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과 공무원ㆍ국공립 교사의 차이가 두드러졌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보건복지포럼의 ‘취업여성의 일ㆍ가정 양립 실태와 정책적 함의’ 보고서에서 2011년 이후 첫아이를 낳은 15∼49세 직장인 여성 788명을 조사한 결과, 조사자의 41%가 육아휴직을 사용했다고 13일 밝혔다.

직장 유형별로는 공무원ㆍ국공립 교사의 75%가 육아휴직을 사용해 가장 사용률이 높았고, 정부투자ㆍ출연기관 종사자가 66.7%로 뒤를 이었다. 반면 일반 회사에 다니는 근로자의 육아휴직 사용률은 34.5%에 그쳤다.

네티즌은 “직장과 관계없이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게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 “일반 직장인에게도 아이 돌볼 시간을 달라”, “예전보다 나아졌지만, 여전히 갈 길이 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과급 15%’ 어디까지 양보했나…삼성 노사, 막판 절충안 뜯어보니
  • 딱 걸린 업자?…'꿈빛 파티시엘' 팝업 관문 퀴즈 [해시태그]
  • 블라인드 '결혼' 글 급증…부정적 이야기가 '절반' [데이터클립]
  • "물도 안 사먹을 것"⋯방탄소년단 '축제'에 대체 무슨 일이 [엔터로그]
  • 전세난에 매물까지 줄었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AI 버블론’ 일축해버린 엔비디아 젠슨 황⋯“에이전틱 AI 시대 왔다” [종합]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93,000
    • -0.21%
    • 이더리움
    • 3,145,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558,500
    • +2.01%
    • 리플
    • 2,032
    • -0.15%
    • 솔라나
    • 127,600
    • +1.19%
    • 에이다
    • 368
    • -0.81%
    • 트론
    • 538
    • +1.13%
    • 스텔라루멘
    • 214
    • +0.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70
    • +0%
    • 체인링크
    • 14,220
    • -0.07%
    • 샌드박스
    • 10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