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총리, 여야에 만찬 회동 제안

입력 2016-07-10 16: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황교안 국무총리가 여야 지도부에 만찬을 제안했다.

총리실 측은 “황 총리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양당에 각각 7월20일에서 7월 말 사이 만찬 할 것을 제안했다”면서 “최종적인 날짜는 다음 주 초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장소는 총리 공관이다.

황 총리가 야당 원내지도부를 총리 공관으로 초청하는 것은 지난해 9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이지만, 20대 국회 개원 이후로는 처음이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원내대표단과 상의를 해보겠지만 개인적으론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밝혀 성사될 가능성이 커보인다.

국민의당도 날짜를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황 총리는 야당과의 만찬에서 노동개혁 4법을 비롯해 기업 구조조정, 경제 활성화 법안의 처리 등에 대한 협조를 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황 총리는 새누리당에 선수(選數) 별로 만찬을 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19,000
    • -0.36%
    • 이더리움
    • 3,065,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0.44%
    • 리플
    • 2,054
    • -0.34%
    • 솔라나
    • 128,400
    • -2.06%
    • 에이다
    • 387
    • -2.76%
    • 트론
    • 440
    • +3.29%
    • 스텔라루멘
    • 243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60
    • +3.45%
    • 체인링크
    • 13,310
    • -1.7%
    • 샌드박스
    • 122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