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경쟁력 강화' 임원인사…조현민 전무 '부사장' 승진

입력 2016-07-08 16: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막내딸인 조현민 진에어 전무(마케팅본부장·사진)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진에어는 8일 사업 경쟁력, 안전 조직 강화를 위해 임원 인사 및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진에어는 우선 마케팅본부장을 맡고 있는 조현민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현재 담당하고 있는 마케팅본부장 직무는 그대로 유지한다.

또 기존 운영본부 아래 있던 정비팀을 정비본부로 격상했다. 신임 정비본부장(전무)으로는 그룹 계열인 한국공항 소속 권혁민 운항정비본부장을 영입했다. 이에 진에어의 조직은 5본부 2실 16팀 16그룹에서 6본부 2실 17팀 17그룹으로 확대됐다.

진에어 관계자는 "더욱 치열해지는 저비용항공사(LCC) 경영 환경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정비 등 항공 안전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시스템 구축하기 위해 임원 인사와 조직 개편은 실시했다"며 "앞으로 안으로는 내실을 다지고 밖으로는 업계를 리드하기 위해 조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단독 '창업자 연대보증 우회로' 전면 차단…새 법안 나온다 [연대보증의 덫]①
  • 석달 새 9억 빠졌다⋯강남 집값, 실거래도 한풀 꺾이나
  • 용산공원 못 좁힌 김윤덕·오세훈⋯오늘 ‘대체부지’ 논의 주목
  • 엔비디아 실적 D-1…HBM 넘어 냉각·전력·로봇까지 ‘수혜주 찾기’
  • 러 매체 “미 ·이란 며칠 내 휴전 발표…호르무즈 자유항행 포함”
  • 태풍 '사우델' 오키나와→중국으로…예상 경로 조정
  • 캐나다, 美에 200억달러 ‘관세 맞불’…철강·알루미늄 관세 50%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13: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22,000
    • -0.69%
    • 이더리움
    • 3,431,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370,600
    • -2.63%
    • 리플
    • 2,001
    • -3.89%
    • 솔라나
    • 134,900
    • -3.16%
    • 에이다
    • 293
    • -5.79%
    • 트론
    • 470
    • -1.05%
    • 스텔라루멘
    • 256
    • -6.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1.62%
    • 체인링크
    • 15,860
    • -1.73%
    • 샌드박스
    • 49.03
    • +0.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