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 2위' 삼표, IPO 검토

입력 2016-07-08 16: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레미콘 2위 사업자 삼표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기업공개(IPO)를 검토하고 있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표는 국내 주요 증권사와 상장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중 어느쪽에 상장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상장을 통해 조달하는 자금은 재무개선에 투입할 것으로 보인다. 삼표는 지난해 동양시멘트를 7943억원에 인수하면서 부채 비율이 2014년 말 15.27%에서 지난해 말 89.69%로 뛰었다.

삼표의 최대주주는 정도원 회장으로 지분 81.9%를 보유하고 있다. 장남인 정대현 부사장은 14.07%를 갖고 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177억원, 영업이익은 856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구리·동탄으로 번진 매수세⋯비규제지역 거래량 65% 급증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투표용지 합수본 “서울시선관위 3명, 송파구선관위 9명 압수수색”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99,000
    • -0.38%
    • 이더리움
    • 2,524,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292,900
    • +1.21%
    • 리플
    • 1,659
    • -1.25%
    • 솔라나
    • 104,900
    • -1.04%
    • 에이다
    • 228
    • -2.56%
    • 트론
    • 498
    • -0.6%
    • 스텔라루멘
    • 290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70
    • -2.08%
    • 체인링크
    • 11,500
    • -0.95%
    • 샌드박스
    • 78.71
    • -1.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