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아두치 빈자리 저스틴 맥스웰로 채워…연봉 28만 달러

입력 2016-07-0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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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맥스웰. (사진제공=롯데 자이언츠)
▲저스틴 맥스웰. (사진제공=롯데 자이언츠)
아두치를 떠나보낸 롯데 자이언츠가 새 외국인 타자 저스틴 맥스웰(33)을 영입했다.

롯데는 6일 “새 외국인 타자로 미국 메릴랜드 출신의 외야수 저스틴 맥스웰을 연봉 28만 달러(약 3억2600만원)에 영입했다”고 밝혔다. 맥스웰은 다음 주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맥스웰은 2005년 워싱턴 내셔널스에 4라운드로 입단했고, 올 시즌 보스턴 레드삭스 산하 트리플A팀인 포티킷 레드삭스에서 활약했다. 2007년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맥스웰은 7년간 통산 44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20, 233안타, 41홈런, 133타점, 28도루를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609경기 동안 타율 0.256, 562안타, 88홈런, 309타점, 139도루를 기록했다.

그는 키 194cm, 체중 102kg의 신체조건과 공격, 수비, 주루 능력을 모두 갖춘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롯데는 맥스웰이 풍부한 메이저리그 경험을 살려 팀 전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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