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9회말 대수비로 출전…오승환, 휴식

입력 2016-07-05 08: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트위터)
(출처=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트위터)

강정호(29ㆍ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대수비로 출전해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강정호는 5일(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기에서 9회말 대수비로 교체 투입됐다. 팀은 4-2로 승리를 거두며 5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오클랜드 원정에서 2경기 연속 출장한 강정호는 이날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벤치에서 대기하던 강정호는 4-1로 앞선 9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대수비로 출전했다.

먼저 세인트루이스가 교체된 투수 샘 투이발라의 타석때 맷 아담스를 대타로 내보냈다. 그러자 피츠버그는 션 로드리게스를 1루수에서 2루수로, 다비드 프리즈를 3루수에서 1루수로 변경한 뒤 맷 조이스 대신 강정호를 6번 타자 3루수로 투입했다. 2루를 맡던 아담 프레지어는 우익수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펠리즈가 니카시오를 대신해 마운드에 올랐다.

펠리즈는 맷 아담스를 2루수 뜬공으로 처리했으나 후속 타자 맷 카펜터에게 적시 2루타를 허용하며 점수를 내줬다. 펠리즈는 디아즈를 볼넷으로 내보내 2사 1, 2루가 됐지만, 맷 홀리데이를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해 위기를 넘겼다.

한편 마무리투수로 보직을 변경한 뒤 2세이브를 기록한 오승환은 이날 출전하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03,000
    • +0.01%
    • 이더리움
    • 3,260,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615,500
    • -1.2%
    • 리플
    • 2,116
    • +0.19%
    • 솔라나
    • 129,300
    • +0.08%
    • 에이다
    • 380
    • -0.52%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70
    • -1.72%
    • 체인링크
    • 14,510
    • -0.21%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