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올해 첫 태풍 ‘네파탁’ 북상 중…“다음주 한반도 영향 가능성”

입력 2016-07-04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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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올해 첫 태풍 ‘네파탁’ 북상 중…“다음주 한반도 영향 가능성”

올해 첫 태풍 네파탁(NEPARTAK)이 괌 남쪽 해상에서 북상 중입니다. 7월에 첫 태풍이 발생한 건 18년 만에 처음입니다. 아직은 네파탁은 ‘약한’ 태풍이지만, 타이완 부근 해역을 지나면서 7일께 중심기업 945헥토파스칼(hPa), 최대풍속 초속 45m, 강풍반경 350㎞의 ‘매우 강한 중형’ 태풍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큽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태풍 발생 초기단계라 불안정한 요소가 많아 진로를 예상하기 어렵지만, 다음 주 한반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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