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허걱~”하루 사이에 무려 18타차...배선우도 14타

입력 2016-07-03 16: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민영, 짜릿한 역전 우승...장하나 4위

▲배선우.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배선우.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금호타이어여자오픈(총상금 5억원)에서 코스가 위력을 발휘하며 선수들을 괴롭혔다. 2명의 선수가 보기좋게 망가지며 이를 확실히 증명했다.

희생양은 배선우(22·삼천리)와 중국의 장 웨이웨이였다.

배선우는 전날 7언더파 65타를 쳐 코스레코드 타이기록을 수립했다. 그러나 3일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포인트 호텔&골프리조트(파72·6146야드)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경기 3라운드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다. 아름다움의 홀속에 무서운 가시를 숨기고 있었다. 배선우는 무려 7타를 잃었다. 전날과 스코어 차이가 무려 14타차나 났다. 배선우는 버디는 2개에 그치고,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 트리플보기를 2개나 범했다. 이날 79타를 쳐 합계 4언더파 212타로 공동 6위.

더 망가진 선수도 있다.

▲장 웨이웨이.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장 웨이웨이.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장 웨이웨이는 18타차가 났다. 전날 5언더파 67타였으나 이날 무려 아마추어 스코어인 13오버파 85타나 쳤다. 버디없이 트리플보기 1개, 더블보기 3개, 보기 4개를 범했다. 이날 13오버파 85타를 쳐 합계 7오버파 223타로 전날 공동 6위에서 공동 42위로 밀려났다.

우승은 이민영(22·한화)에게 돌아갔다. 전날 선두 장하나(24·BC카드)를 제치고 역전승을 거뒀다. 중국의 펑샨샨은 1타차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준우승에 그쳤다. 장하나는 7언더파 209타로 단독 4위에 머물렀다.

이로써 한국은 김다나(2013년), 김효주(2014, 2105년)에 이어 다시 우승타이틀을 이어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154,000
    • +0.25%
    • 이더리움
    • 3,405,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08%
    • 리플
    • 2,090
    • +2.25%
    • 솔라나
    • 135,700
    • +4.3%
    • 에이다
    • 405
    • +4.38%
    • 트론
    • 517
    • +0.58%
    • 스텔라루멘
    • 241
    • +2.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70
    • +1.4%
    • 체인링크
    • 15,220
    • +4.46%
    • 샌드박스
    • 121
    • +6.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