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최초 고소인 새로운 증언…“마담이 못 나가게 막았다”

입력 2016-07-0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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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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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을 성폭행 혐의로 최초 고소했던 여성의 새로운 증언이 나왔다.

1일 채널A는 박유천을 성폭행 혐의로 최초에 고소했던 여성 A씨가 강제성이 없었다며 소를 취하했던 것과는 상반되는 증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A씨는 “해당 업소의 마담이 룸에서 못 나가게 막았고, 박유천이 화장실로 끌고가 성폭행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유천이 유흥업소에서 지인들과 음주를 하던 지난달 5일 새벽 5시께에는 모든 여 종업원이 퇴근을 해 여성이 A씨 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또한 당시 룸 안에는 박유천을 포함한 남성이 11명 있었으며, 여성은 A씨 단 한 명밖에 없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해당 업소의 마담과 룸에서 술을 마신 일행을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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