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 줄 찌라시에…삼성그룹株 일제히 ‘들썩’

입력 2016-06-30 14: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그룹의 주가가 30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상에 확산된 한 줄짜리 ‘찌라시’에 들썩였다.

30일 오후 1시57분 현재 삼성물산은 전날보다 4.68% 오른 12만3000원에, 삼성에스디에스는 2.90% 오른 14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삼성생명이 2.02%, 삼성전자가 2.08% 오르는 등 삼성그룹 지배구조와 관련된 계열사의 주가가 일제히 이상급등 현상이 나타나는 중이다.

주가가 오를 만한 특별한 이유를 추정하기 어려운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이날 오전 확산된 한 줄짜리 ‘찌라시’(사설 정보지)가 원인을 제공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날 카카오톡 등 SNS를 통해 퍼진 찌라시는 “이건희 회장 사망, 오후 3시 엠바고, 청와대 보고"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삼성그룹 과거 몇 차례 이 회장의 사망설이 퍼졌을 때와 마찬가지로 ‘사실무근이며 대응할 가치가 없다’는 입장이다. 시장에서는 공매도 공시제도의 시행을 앞두고 특정한 의도를 가진 주가조작 세력이 의도적으로 루머를 퍼뜨렸다는 해석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66,000
    • +1.83%
    • 이더리움
    • 2,606,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301,200
    • +2.31%
    • 리플
    • 1,736
    • +1.64%
    • 솔라나
    • 108,400
    • +4.63%
    • 에이다
    • 247
    • +2.07%
    • 트론
    • 487
    • +0.62%
    • 스텔라루멘
    • 327
    • -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60
    • +1.32%
    • 체인링크
    • 12,060
    • +1.43%
    • 샌드박스
    • 83.42
    • +8.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