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안철수·천정배 사퇴’ 진중권 “예상보다 빨리 무너지네”

입력 2016-06-30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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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안철수·천정배 사퇴’ 진중권 “예상보다 빨리 무너지네”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이 제기됐던 국민의당 안철수, 천정배 공동대표가 어제 사퇴했습니다. 안 대표는 물론 국민의당도 최대 위기를 맞게 됐는데요. 국민의당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고 박지원 원내대표를 비대위원장으로 추대했습니다. 이날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는 자신의 SNS에 “홧김에 급하게 짜깁기로 만든 정당이라… 예상보다 빨리 무너지네요”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어 “더민주, 새누리, 국민의당 모두 비대위 체제”라며 “이건 한국의 정당 정치에 뭔가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국민의당과 한국 정당 정치를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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