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희, 18년 진행한 ‘아침마당’ 하차… KBS측 “내부 아나운서 인력 활용하기 위해”

입력 2016-06-2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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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희(출처=KBS 홈페이지 )
▲이금희(출처=KBS 홈페이지 )

이금희가 18년간 진행해온 KBS 1TV ‘아침마당’에서 하차한다.

KBS 관계자는 29일 “이금희가 오는 30일을 마지막으로 ‘아침마당’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프로그램의 새로운 변화와 급변하는 대내외 방송환경에 발맞춰 내부 아나운서 인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이금희의 하차 이유에 대해 전했다.

또한 “최근 제작비 감축 등을 이유로 내부 아나운서를 영입하자는 의견이 있었다”며 “이금희 아나운서 후임은 엄지인 아나운서로 결정됐다”고 덧붙였다.

엄지인 아나운서는 7월 1일부터 ‘아침마당’을 진행하게 된다.

한편 1988년부터 약 18년 동안 ‘아침마당’을 진행해온 이금희는 1986년 공채 아나운서로 KBS에 입사, 2000년 프리 선언 후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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