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PD수첩' 박유천 고소녀 "업소 다닌다고 인간이하 취급… 용서 못해"

입력 2016-06-29 14: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오늘날씨, 남부ㆍ제주 장맛비…서울, 낮 최고 31도 ‘무더위’

정용화, 미공개 정보 이용 혐의로 검찰 출석…“유재석 볼 낯이 없겠네”, “무지도 죄”

또 오해영, 시청률 미생 제쳤다…에릭ㆍ서현진, 죽음 고비 넘기고 웨딩마치

"부산경찰청 공식 사과 “여고생 성관계 파문 송구…연륜 있는 경찰관 배치할 것”혀


[카드뉴스] 'PD수첩' 박유천 고소녀 "업소 다닌다고 인간이하 취급… 용서 못해"

어제 MBC 'PD수첩'에서는 박유천 성폭행 혐의 논란과 함께 고소인들의 이야기가 방송됐습니다. 한 피해 여성은 "(박유천이 자신을) 업소 다닌다고 인간 이하 취급하며 무시하면서 성폭행을 한 거는 용서할 수 없다"며 "(박유천은) 업소 애들은 이렇게 해도 신고 못할 거고, 자신을 상대로 감히 소송 걸 생각을 못한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또 "(박유천이 있는)그 방에 들어갈 때마다 너무 힘들고, 미쳐버릴 거 같았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박유천이 4명의 여성에게 성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한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 다섯 번째 피해 여성이 등장해 경찰이 오늘 중으로 해당 여성과 접촉할 계획입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상승률 1위 전선株, 올해만 최대 320%↑…“슈퍼사이클 5년 남았다”
  • '하이브' 엔터기업 최초 '대기업집단' 지정
  • 의대생 1학기 유급 미적용 검토…대학들 '특혜논란' 시비
  • [금융인사이트] 홍콩 ELS 분조위 결과에 혼란 가중... "그래서 내 배상비율은 얼마라구요?"
  • 옐런 “중국 관세, 미국 인플레에 영향 없다”
  • 15조 뭉칫돈 쏠린 ‘북미 펀드’…수익률도 14% ‘껑충’
  • 깜깜이 형사조정위원 선발…“합의 후 재고소” 등 부작용 우려도 [조정을 넘어 피해회복 '형사조정제도']
  • 베일 벗은 '삼식이 삼촌', 송강호 첫 드라마 도전에 '관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955,000
    • +0.56%
    • 이더리움
    • 4,064,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599,500
    • -1.4%
    • 리플
    • 700
    • -1.13%
    • 솔라나
    • 201,400
    • -1.47%
    • 에이다
    • 604
    • -0.66%
    • 이오스
    • 1,053
    • -2.68%
    • 트론
    • 175
    • +0%
    • 스텔라루멘
    • 143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2,650
    • -3.5%
    • 체인링크
    • 18,270
    • -2.61%
    • 샌드박스
    • 572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