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경, 해수욕장 해상구조대 현장훈련 실시

입력 2016-06-29 12: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안해양경비안전서(서장 전현명)에서는 부안, 고창지역의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지난 28일 모항해수욕장 앞 해상에서 해상구조대 15명을 대상으로 적응훈련을 실시했다.

29일 부안해경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해수욕장에서 발생하는 여러 유형의 사고대비와 각종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도록 훈련하여 피서객들에게 안전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실시됐다.

훈련 내용으로는 ▴정신교육 ▴기초체력훈련 ▴구조방법 ▴수영법 등 기본적인 사항과 ▴익수자 구조시 필요한 심폐소생술 ▴구조장비 탑승 및 운용법 ▴맨몸 또는 장비활용 구조법 ▴사고사례별 구조요령 등이다.

이와 함께 부안해경은 오는 30일 개장하는 고창 동호해수욕장에 해상구조대 4명을 우선 배치하고, 부안 변산, 고사포, 격포, 위도 해수욕장 등 6개 해수욕장과 해변에 해상구조대 24명, 순찰정 1척, RIB보트 1대, 수상오토바이 4대, 사륜오토바이 3대를 배치할 계획이다.

전현명 서장은 “해수욕장 개정에 앞서 배치전 사전교육을 통하여 해수욕장에서 발생하는 사고에 대응하는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51,000
    • +0.83%
    • 이더리움
    • 3,111,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0.66%
    • 리플
    • 2,085
    • +1.46%
    • 솔라나
    • 129,900
    • +1.09%
    • 에이다
    • 389
    • +1.57%
    • 트론
    • 440
    • +0.23%
    • 스텔라루멘
    • 246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30
    • -3.11%
    • 체인링크
    • 13,550
    • +1.5%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