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주택인․허가 5.3만호···인허가·분양 모두 전년대비 감소

입력 2016-06-27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국토교통부)
(자료=국토교통부)
5월 주택인허가와 분양 물량이 모두 전년동기대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5월 주택 인허가 실적은 전국 5만2713호로 전년동월대비 7.3% 감소했으며 누계기준으로는 21.3% 증가한 27만5397호를 기록했다.

전년동월대비 증감율은 지난 2014년12월(2013년12월 대비 17.7% 감소) 이후 17개월만에 감소세로 전환된 것이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2만222호로 전년동월대비 29.7% 감소했으며 지방은 3만2491호로 15.6% 늘었다. 유형별로 아파트는 3만3435호로 전년동월대비 12.8% 감소했고 아파트 외 주택은 1만9278호로 4.1% 증가했다.

또한 5월 주택 착공 실적은 전국 5만3383호로 전년동월대비 2.7% 감소했으며 누계기준으로는 6.5% 증가한 23만7750호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2만6436호로 전년동월대비 13.2% 감소했으며 지방은 2만6947호로 10.4% 증가했다. 아파트는 3만4673호, 아파트 외 주택은 1만8710호로 전년동월대비 각각 3.9%, 0.3% 감소했다.

이와 함께 5월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5만604호로 전년동월대비 14.5% 감소했으며 누계기준으로는 7.6% 감소한 15만8891호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2만5274호, 지방은 2만5330호로 전년동월대비 각각 19.3%, 9.1% 줄었다.

또한 5월 주택 준공 실적은 전국 3만6785호로 전년동월대비 32.5% 증가했으며 누계기준으로는 26.8% 증가한 18만7133호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01,000
    • +0.62%
    • 이더리움
    • 3,438,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693,500
    • -0.79%
    • 리플
    • 2,242
    • +0.54%
    • 솔라나
    • 139,300
    • +0.72%
    • 에이다
    • 429
    • +1.42%
    • 트론
    • 448
    • +0.9%
    • 스텔라루멘
    • 259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1.18%
    • 체인링크
    • 14,500
    • +0.62%
    • 샌드박스
    • 131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