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그리운 내 고향' 작품제작 봉사활동

입력 2016-06-27 0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EB하나은행이 이산가족의 아픔을 달래고 통일을 염원하는 행사인 '그리운 내 고향'을 26일 진행했다.

'그리운 내 고향'은 이산가족, 실향민 등 분단의 기억을 간직하고 계신 분들이 직접 고향 및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그림을 그리고 이것을 한곳에 모아 대형 설치물을 만들어 오두산 통망대에 설치해 전시하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이날 홍용표 통일부장관(오른쪽 두번째)과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오른쪽 세번째)은 을지로 소재 KEB하나은행 본점 강당에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 설치될 '그리운 내 고향' 작품에 넣기 위한 그림을 부착한 나무보드를 만들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융권 휘젓는 정치…시장경제가 무너진다 [정치금융, 부활의 전주곡]
  • 요즘 20대 뭐하나 봤더니…"합정가서 마라탕 먹고 놀아요" [데이터클립]
  • "책임경영 어디갔나"…3년째 주가 하락에도 손 놓은 금호건설
  • "노란 카디건 또 품절됐대"…민희진부터 김호중까지 '블레임 룩'에 엇갈린 시선 [이슈크래커]
  • "밀양 여중생 성폭행 가해자는 맛집 운영 중"
  • 새로운 대남전단은 오물?…역대 삐라 살펴보니 [해시태그]
  • 尹 "동해에 최대 29년 쓸 천연가스 매장 가능성...올해 말 첫 시추작업 돌입"
  • "이의리 너마저"…토미 존에 우는 KIA, '디펜딩챔피언' LG 추격 뿌리칠까 [주간 KBO 전망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080,000
    • +1.89%
    • 이더리움
    • 5,323,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1.32%
    • 리플
    • 725
    • +0%
    • 솔라나
    • 231,300
    • -0.26%
    • 에이다
    • 632
    • +0%
    • 이오스
    • 1,135
    • +0%
    • 트론
    • 159
    • -0.63%
    • 스텔라루멘
    • 14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000
    • +0.88%
    • 체인링크
    • 25,130
    • -2.67%
    • 샌드박스
    • 64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