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2016] 벨기에, 헝가리 4-0 '완파' 8강행…아자르 1골·1도움 '맹활약'

입력 2016-06-27 08: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유로 2016 트위터)
(출처=유로 2016 트위터)

벨기에가 헝가리를 완파하고 ‘유로 2016’ 8강에 진출했다.

벨기에는 27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툴루즈 스타드 드 툴루즈에서 열린 ‘유로 2016’ 헝가리와 16강전에서 4-0 승리를 거뒀다. 아자르가 1골, 1도움, 데 브루잉이 2도움으로 벨기에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헝가리는 4-2-3-1 포메이션으로 살라이를 최전방 공격수로 세웠다. 주자크, 핀테르, 로브렌치츠를 2선에, 게라, 나지를 중원에 배치했다. 수비는 카다르, 구즈미츠, 유하스, 랑이 구축했고, 골문은 키랄리가 지켰다.

이에 맞서 벨기에는 4-3-3 포메이션을 사용해 루카쿠를 중심으로 아자르, 메르테스를 공격에 배치했다. 나잉골란, 데브루잉, 비첼이 중원, 베르통언, 베르마엘렌, 알더베이럴트, 무니에가 포백을 지켰다. 골키퍼 장갑은 쿠르투아가 꼈다.

경기 초반부터 벨기에가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10분만에 알더베이럴트가 데 브루잉의 크로스를 헤더 골로 연결했다. 기선을 제압한 벨기에는 적극적으로 헝가리를 압박했고, 헝가리는 키랄리 골키퍼의 선방으로 간신히 1점차를 유지했다.

그러나 후반 들어 벨기에의 공격이 더 거세졌다. 후반 33분 신예 바추아이가 아자르의 도움을 받아 추가골을 터트리며 벨기에의 득점 행진이 이어졌다. 이번 대회 첫 경기 출장한 바추아이는 후반 31분 루카쿠를 대신해 교체 투입돼 2분 만에 골을 넣었다.

후반 31분 아자르가 데 브루잉의 패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헝가리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추가시간 카라스코가 나잉골란의 도움을 받아 왼발 슈팅으로 쐐기골을 박으며 경기는 4-0 벨기에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한편 벨기에는 7월 2일 오전 4시 프랑스 스타드 피레 모루아에서 웨일즈와 8강전 경기를 펼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14,000
    • +0.4%
    • 이더리움
    • 3,087,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0.66%
    • 리플
    • 2,062
    • +0.59%
    • 솔라나
    • 130,300
    • -0.15%
    • 에이다
    • 391
    • -0.76%
    • 트론
    • 433
    • +2.12%
    • 스텔라루멘
    • 242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90
    • -0.55%
    • 체인링크
    • 13,390
    • -0.81%
    • 샌드박스
    • 124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