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성장전략 보완ㆍ구조개혁' 우선 추진분야로

입력 2016-06-26 14: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요 20개국(G20)이 우리 정부에서 추진 중인 노동, 교육, 금융, 공공 등 4대 부문 구조개혁을 우선 추진분야로 확정했다.

G20은 24∼25일 중국 샤먼(厦門)에서 열린 거시정책공조 실무회의(FWG)를 개최했다.

이번 FWG는 7월 G20 재무장관ㆍ중앙은행총재 회의 전 열린 마지막 실무회의다. 특히 올해 주요 의제인 '성장전략'과 '구조개혁'을 중심으로 회원국의 논의가 이뤄졌다.

회원국들은 성장, 투자, 교역 등 모멘텀 회복을 통한 중장기적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구조개혁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이를 위해 구조개혁 우선 추진분야별로 지도원칙과 이행평가지표 등 실무작업을 완료했다.

성장전략과 관련해선 회원국들이 기존과제 이행상황 등을 추가해 제출한 '2016 성장전략' 초안에 대해 회원국별 상호평가가 이뤄졌다. 회원국들은 기존과제 이행을 독려하고 신규과제에 대한 세부설명 추가 등을 통해 성장전략을 보완하기로 합의했다.

또 성장ㆍ투자ㆍ교역 등 모멘텀 회복을 통한 중장기적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구조개혁이 필요하다는데 공감을 이뤘다.

G20은 이번 회의 논의내용을 포함, 7월 재무장관회의를 거쳐 9월 정상회의에서 정책공조와 관련한 최종 성과물을 도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00,000
    • +0.37%
    • 이더리움
    • 3,428,000
    • +2.33%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0.07%
    • 리플
    • 2,229
    • +2.77%
    • 솔라나
    • 138,400
    • +0.29%
    • 에이다
    • 422
    • +0.72%
    • 트론
    • 447
    • +2.05%
    • 스텔라루멘
    • 255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90
    • +0.98%
    • 체인링크
    • 14,380
    • +0.77%
    • 샌드박스
    • 12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