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어버이연합 추선희 사무총장 검찰 출석… “청와대 지시 받은 적 없다”

입력 2016-06-2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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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어버이연합 추선희 사무총장 검찰 출석… “청와대 지시 받은 적 없다”

전국경제인연합회로부터 우회적인 지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추선희 어버이연합 사무총장이 오늘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이날 오전 9시30분쯤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한 추 사무총장은 “청와대 지시로 집회를 열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지시를 받은 적이 없다”고 답한 뒤 조사실로 들어갔습니다. 검찰은 추 사무총장에 대한 소환 조사를 마치는 대로 전경련 자금 담당자 등을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지난 4월 경제정의실천연합은 전경련에서 어버이연합에 억대 자금을 지원한 의혹을 제기하면서 어버이연합을 수사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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