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썰전’ 전원책 “브렉시트, 영국의 불만은 돼지들을 왜 우리가 먹여 살리냐는 것”

입력 2016-06-24 07: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갤럭시온7ㆍX시리즈ㆍ스카이…중저가폰 뭘 고를까?

‘딸 인턴 채용’ 논란 서영교 의원, 동생·오빠에 남편까지…

이승기 소속사, 경찰에 '악성 루머 찌라시' 유포자 수사 의뢰

새누리 “세월호 특조위 연장해 뭐하냐… 우상호 발언 사실 아니다”


[카드뉴스] ‘썰전’ 전원책 “브렉시트, 영국의 불만은 돼지들을 왜 우리가 먹여 살리냐는 것”

어제 JTBC ‘썰전’에서는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브렉시트’에 대해서 토론했습니다. 이날 전원책 변호사는 “영국민들은 EU가 어려워질 때마다 영국만 피해를 입는다고 생각한다”며 “신규 일자리 40%를 이민자들이 가져가버리고, 이민자들에게도 무상 의료 혜택을 주고 있어 제도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 또 EU 부담금 30조원에 비해 받는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영국의 불만은 ‘돼지(PIGS)’들을 왜 우리가 먹여 살려야 하냐는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돼지들은 포르투갈(Portugal), 이탈리아(Italy), 그리스(Greece), 스페인(Spain)을 말합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상승률 1위 전선株, 올해만 최대 320%↑…“슈퍼사이클 5년 남았다”
  • '하이브' 엔터기업 최초 '대기업집단' 지정
  • 의대생 1학기 유급 미적용 검토…대학들 '특혜논란' 시비
  • [금융인사이트] 홍콩 ELS 분조위 결과에 혼란 가중... "그래서 내 배상비율은 얼마라구요?"
  • 옐런 “중국 관세, 미국 인플레에 영향 없다”
  • 15조 뭉칫돈 쏠린 ‘북미 펀드’…수익률도 14% ‘껑충’
  • 깜깜이 형사조정위원 선발…“합의 후 재고소” 등 부작용 우려도 [조정을 넘어 피해회복 '형사조정제도']
  • 베일 벗은 '삼식이 삼촌', 송강호 첫 드라마 도전에 '관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240,000
    • +4.59%
    • 이더리움
    • 4,150,000
    • +2.37%
    • 비트코인 캐시
    • 624,000
    • +2.97%
    • 리플
    • 714
    • +1.13%
    • 솔라나
    • 213,100
    • +5.5%
    • 에이다
    • 623
    • +3.15%
    • 이오스
    • 1,101
    • +2.04%
    • 트론
    • 177
    • +1.14%
    • 스텔라루멘
    • 147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600
    • +3.1%
    • 체인링크
    • 18,850
    • +1.34%
    • 샌드박스
    • 596
    • +3.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