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젠바이오텍, 삼중융합단백질 개발 성공

입력 2016-06-2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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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호르몬-인간 상피성장인자-인슐린 유사 단백질-1 개발 및 대량생산

넥스젠바이오텍이 유전공학 관련 기술과 의약품 생산 기술을 접목해 세포재생과 황산화 기능이 뛰어난 성장호르몬-인간 상피성장인자-인슐린 유사 단백질-1(다 기능성 삼중 융합 단백질) 개발에 성공했다.

국내 화장품 업계 처음으로 개발 및 대량 생산에 성공한 것으로, 넥스젠바이오텍은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국제 화장품 원료집에 국내로서는 최초로 등재되었다. 이를 통해 피부 주름을 개선하고 항노화 화장품 신소재로서 특허를 출원하는 등 절차를 진행 중이다.

넥스젠바이오텍은 2016년 ‘해파리-인간 이종간의 하이브리드 단백질 개발’에 관한 특허를 바탕으로 다 기능성 단백질 개발 연구를 계속해왔으며, 결국 신소재인 하이브리드단백질 개발을 완료했다.

또한, 이번 연구 결과로 성장인자단백질의 주요 기능인 인간 세포 증식, 콜라겐 합성 촉진, 항산화 등을 한 가지 단백질이 할 수 있도록 효율화시켰으며, 노화 방지용 화장품 신소재로 활용한 제품을 상용화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넥스젠바이오텍은 그 동안 이중 융합기술을 넘어 삼중융합단백질의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동종 업계의 선도 역할을 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2016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을 받은 우수 기업으로 국가지정연구실로 지정된 연구개발 전문 기업이다.

현재 1년에 약 50여 개 이상의 재조합 하이브리드 단백질을 개발하고 있으며, 스킨케어 제품을 개발 중이며 이를 의약품으로 확대하기 위한 임상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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