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토닥토닥] 39사단 장병들, 현금 200만원 든 가방 주인 찾아줘 “진정한 용사들, 든든하다”

입력 2016-06-23 10: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훈련을 마치고 부대로 복귀하던 중 현금과 휴대전화가 든 가방을 주워 주인을 찾아준 현역 간부와 용사의 선행이 뒤늦게 알려졌다.

육군 제39보병사단 통영대대에서 근무하는 조재형(24) 하사와 이근서(22) 일병은 16일 오전 5시 10분경 대대 훈련을 마치고 부대로 복귀하는 도중 거리에서 현금 200여만 원과 휴대전화가 들어 있는 가방을 주웠다. 이들은 곧바로 상급부대에 습득 사실을 보고했다. 가방의 주인은 거제시에 사는 김모(48)씨로 퇴근길에 가방을 분실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조 하사와 이 일병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 했지만, 이들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며 사양했다.

네티즌은 “정직한 모습이 감동적이다”, “진정한 용사다. 저런 군인이 나라를 지킨다고 생각하니 안심이 된다”, “‘당연히 할 일’이라고 말하는 모습이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46,000
    • +1.4%
    • 이더리움
    • 3,145,000
    • +2.11%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0.44%
    • 리플
    • 2,099
    • +1.89%
    • 솔라나
    • 132,000
    • +2.56%
    • 에이다
    • 393
    • +2.34%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24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10
    • -3.43%
    • 체인링크
    • 13,700
    • +2.32%
    • 샌드박스
    • 12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