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가치 갖춘 한국의 문화유산 기념주화 예약접수

입력 2016-06-22 17: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인돌 유적, 조선왕릉 주제로 제작, 화종별 13,000장만 발행

‘한국의 문화유산’ 기념주화의 예약 접수가 오는 6월 27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기념주화는 기존 화종별 20,000장 대신 13,000장 한정 발행될 예정이어서 소장가치가 더욱 높을 전망이다.

한국의 문화유산 시리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문화유산을 주제로 지난 2010년부터 발행되었으며, 이번 기념주화는 마지막 시리즈이다.

주제는 ‘고창, 화순, 강화 고인돌 유적’과 ‘조선왕릉’이며, 은 99.9%의 무결점 주화로, 중량은 21g, 단품 60,000원 2종 세트는 120,000원이다. 발행 예정일은 8월 2일이다.

기념주화 중 고인돌 앞면에는 고창 죽림리 고인돌 군락지와 강화 부근리 고인돌의 전경을 담았고, 뒷면에는 화순 대신리 감태바위 채석장과 출토 유물의 모습을 표현했다. 또 조선왕릉의 앞면에는 조선 태조 이성계 능인 건원릉의 봉분 전경과 주변의 문인석, 석양 등 석물의 모습을, 뒷면에는 조선왕조 의궤에 표현된 왕릉 평면도를 묘사했다.

우리나라의 고인돌 유적은 세계 최대 규모로 탁자식, 바둑식, 개석식 등 다양한 형태로 보존돼 있어 세계사적으로 높은 가치를 자랑하며, 조선왕릉의 경우는 다른 왕조와 달리 도굴 없이 잘 유지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기념주화는 고인돌 유적과 조선왕릉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해 제작되었다.

한국조폐공사 측은 “기념주화의 상징성은 물론이고 희소가치도 갖추고 있어 소장가치가 있는 기념주화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기념주화 발행과 함께 역사 및 문화재 알리기 관련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국립 고궁박물관(경복궁에 위치)에서 왕실 부장품 전시 등 조선왕릉 특별전이 오는 8월 28일까지 열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28,000
    • +1.29%
    • 이더리움
    • 2,954,000
    • +3.03%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46%
    • 리플
    • 2,000
    • +0.6%
    • 솔라나
    • 124,200
    • +2.81%
    • 에이다
    • 377
    • +1.89%
    • 트론
    • 419
    • -2.1%
    • 스텔라루멘
    • 222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90
    • -2.15%
    • 체인링크
    • 13,100
    • +3.72%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