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전자발찌 관리, 여전히 빈틈 “자르려 하면 폭발시켜야”

입력 2016-06-22 11: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이용한 전과자 관리에 여전히 빈틈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법무부에 따르면 전자발찌 부착 대상자(6월 기준)는 전국에 2501명에 달하지만, 보호관찰소 전담 인력은 119명에 그쳤다. 직원 1명이 약 20명의 전자발찌 착용자를 관리하는 셈이다.

관리에 한계가 나타나면서 지난 5년간 전자발찌를 훼손하거나 잠적한 사람은 55명에 달한다. 전자발찌 피부착자의 24시간 위치가 당국에 노출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을 하는지 바로 알 수가 없는 것도 문제다.

네티즌은 “전자발찌를 자르려고 시도하면 더 강력한 제재를 받도록 해야 한다!”, “보호관찰소 인력을 늘려서 더 철저히 감시해야 한다”, “범죄를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MM發 ‘충실의무’의 습격…노조 이사진 고발 시 ‘경영의 사법화’ 현실로 [상법 개정의 역설]
  • 속보 충북 청주시 흥덕구 상가 폭발사고 발생
  • 미군 “13일 오전 10시부터 이란 출입 모든 해상 교통 봉쇄” [상보]
  • 젠슨 황 ‘광반도체’ 언급에 연일 상한가⋯6G 투자 사이클 진입하나
  • 단독 '대법원 금융센터' 설치 검토…공탁금 등 '은행 의존' 낮추고 자체 관리
  • 미래에셋 '스페이스X' 공모기회 총력… 7.5조 물량 확보 나섰다[스페이스X IPO 초읽기 ①]
  • “이스라엘군, 휴전 합의 결렬에 이란과 전투 준비 태세 돌입”
  • 월요일 포근한 봄 날씨…'낮 최고 26도' 일교차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93,000
    • -2.48%
    • 이더리움
    • 3,272,000
    • -3.4%
    • 비트코인 캐시
    • 629,500
    • -3.08%
    • 리플
    • 1,980
    • -1.49%
    • 솔라나
    • 122,200
    • -2.78%
    • 에이다
    • 356
    • -3.78%
    • 트론
    • 482
    • +1.69%
    • 스텔라루멘
    • 225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70
    • -3.24%
    • 체인링크
    • 13,050
    • -3.05%
    • 샌드박스
    • 111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